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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01

Study/Art / 2013. 7. 1. 21:26



미묘하게 하나씩 바뀌고 있는 그림... 언젠간 완성하겠지 ㅜㅜ...

배가 너무 고프다..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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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30

Study/Art / 2013. 6. 30. 23:37



사각형 그리기 시작하면서 색 캐치하는 속도와 능력은 확실히 좋아졌는데...

뭔가 10%쯤 부족한 기분이 든다.

아 뭐지 뭘까 왤까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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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27

Study/Art / 2013. 6. 27. 00:24




오늘은 사각형 그리는 대신에 다른거...

2D사진을 3D로 만드는 법 보고 삘 받아서 만들어 봤다.

그리고 나니 좀 더 효과적인 구도를 잡을껄 싶었지만 이미 시간은 한 시를 향해 가네... 흡...

어떻게 하는지 알았으니 다음에 쏠쏠히 잘 써먹을 수 있을듯 하다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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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24

Study/Art / 2013. 6. 25. 00:52



하 잔망스런 lol

운 좋게 칼바람 무작위에서 주캐가 걸려서 꿀 빨았다 *`-`)

야 신난다...... 하지만 늦어진만큼 후다닥 그리게 되어버렸어 흑흑.

칼바람이 눈이 흩날리니 눈과 얼음의 색조로 ㄱㄱ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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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23

Study/Art / 2013. 6. 23. 22:33


이렇게 대놓고 보색일때는 색을 어떻게 돌려써야할지 혼란이 올 때가 있다... :Q... 음...
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아 갑자기 lol에 빠져서...

한 육개월 접었었는데 가끔 5명 채울 일이 생겨서 하다보니 또 재밌네. 큰일났다...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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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21

Study/Art / 2013. 6. 21. 23:04



아이고 졸려...

투시 바꾸고 처음 올리는 육면체.

요즘은 보송보송한 색감이 좋다. 색 잘 쓰고 싶다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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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18

Study/Art / 2013. 6. 18. 22:40


거슬리는김에 투시 바로 잡았다.

어렵지만 어쨌든 익혀놓고 배워놓으면 큰 도움 되는 것 같아...

뭐든 다 그렇겠지만...

나는 왜 그렇게 놀아가지고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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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17

Study/Art / 2013. 6. 17. 23:52



잡생각이 많으면 확실히 그림에 티가 난다.

고민해봤자 풀리지 않는 일은 고민하지 말자.

남의 인생을 살지 말고 나의 인생을 살아야지.


그러고보니 내가 베이스로 쓰던 육면체, 되게 이상하구나.

좌우 대칭도 안 맞고 형태도 투시도 어중간하다... 이게 이제 보이다니 ㅋㅋㅋ..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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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15

Study/Art / 2013. 6. 15. 18:31


난색 계열이 많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분홍색에 도전.

마젠타쪽의 삥끄 잘 쓰기도 어렵구나... 색은 참 재밌다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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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614

Study/Art / 2013. 6. 14. 23:15



색이 애매해서 고민 많이 함...

특히 색 참고한 원화가 가벼운 컨셉아트라 역광 정보가 없어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넣을까하고 이걸 발라봤다가 저걸 발라봤다가...

흠. 이상한데 왜 이상한지 안 보인다. 그치만 시간 지나면 신기하게도 이상한 점이 딱 보이더라.

지금은 냅둬야지.


컨셉아트에서 쨍한 빨강과 주황색의 그림자가 초록으로 떨어지는게 참 이뻤다.

한 민트색도 참 맘에 든다.

채도가 낮다고 안 좋은게 아니었어... 네모시리즈 그리면서 느꼈던건데,

난 참 색에 대한 벼라별 편견을 다 가지고 있었구나 싶다. 잘 알지도 못하면서.

Posted by Ae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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